딸의 권유로 로또를 산 아버지가 1등에 당첨돼 화제.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세레조씨의 14살 딸 서배너는 지난해 8월 세상을 떠나기 전, 아버지에게 복권을 사라고 권유함. 세레조씨는 딸이 생각날